2009년 08월 24일
2학기 개강입니다.
이제 오늘 아침부터 2학기 개강이 시작됩니다.
아마 아주 바쁜 한학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오늘 오래 전에 봤던 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그 때는 시간이 없어서 대충 봤는데 오늘 다시 보니 기억에 남는 어구가 있군요.
'영원한 단골을 원하는 당신에게 수요일의 커피하우스는 세헤라자데처럼 천일의 커피를 소개합니다.'
그 구절을 읽으면서 천일야화의 처용전이 생각났습니다.
아... 그 눈망울을 여전히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 난 이번 학기도 한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겠죠. 가끔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그 지하철역 사이를 걸으러 갈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난 그 사람에게 아무런 말도, 시도도 하지 못할겁니다. 그 사람의 마지막 부탁을 지킨다고 자위하고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이런 지지리한 궁상을 떨면서 난 또 하루를 웃으면서 살아가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당신을 잊음으로서 이 모든 슬픔과 우울에서 해방되기 보다,
아직은... 아직은... 아무리 그리움에 지치고 애달퍼하면서 고통받더라도 당신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당신에 대해서는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나요? 여행은 잘 다녀왔나요? 궁금한 말을 수십수천가지가 넘지만... 아마 전달되지 않겠죠.
몸 건강하세요. 언제나 행복하길 빕니다.
아마 아주 바쁜 한학기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오늘 오래 전에 봤던 소설을 다시 봤습니다. 그 때는 시간이 없어서 대충 봤는데 오늘 다시 보니 기억에 남는 어구가 있군요.
'영원한 단골을 원하는 당신에게 수요일의 커피하우스는 세헤라자데처럼 천일의 커피를 소개합니다.'
그 구절을 읽으면서 천일야화의 처용전이 생각났습니다.
아... 그 눈망울을 여전히 잊을수가 없습니다.
아마 난 이번 학기도 한 사람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겠죠. 가끔 그 사람이 보고 싶어서 그 지하철역 사이를 걸으러 갈지도 모릅니다.
아마도 난 그 사람에게 아무런 말도, 시도도 하지 못할겁니다. 그 사람의 마지막 부탁을 지킨다고 자위하고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이런 지지리한 궁상을 떨면서 난 또 하루를 웃으면서 살아가겠죠.
그래도... 좋습니다.
당신을 잊음으로서 이 모든 슬픔과 우울에서 해방되기 보다,
아직은... 아직은... 아무리 그리움에 지치고 애달퍼하면서 고통받더라도 당신을 생각하고 싶습니다.
여전히 당신에 대해서는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나요? 여행은 잘 다녀왔나요? 궁금한 말을 수십수천가지가 넘지만... 아마 전달되지 않겠죠.
몸 건강하세요. 언제나 행복하길 빕니다.
# by | 2009/08/24 00:34 | 바른 땅의 물구덩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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