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사마

다스케테 구다사이요.

by 키릴 | 2009/04/05 05:24 | 바른 땅의 물구덩이 | 트랙백 | 덧글(0)

팔이 부러지면.

팔이 부셔지면, 사람을 아파서 운다

상처가 나서 피가 나도 사람은 운다

피가 고여 썩어들어가도 사람은 운다


하지만 마음은 부셔지고, 피가 나고, 썩어들어가도, 웃는다.

by 키릴 | 2009/03/01 01:33 | 글모음 | 트랙백 | 덧글(0)

조금은 서글픈, 조금은 따스한.

그냥. 뭐라도 블로그에 쓰고 싶었다.

이 일기장에..

답답하다.

아직도 보고싶다.

by 키릴 | 2009/02/23 02:40 | 바른 땅의 물구덩이 | 트랙백 | 덧글(0)

내 정신나간 블로그를 링크한 사람은 누구지;;

쪽지라도 ㅎㅎㅎㅎ

by 키릴 | 2009/02/07 04:52 | 잡담 | 트랙백 | 덧글(0)

개강을 하고 나서 첫 휴일이네요.

시간이 휙휙 지나가네요. 할일도 많고, 공부해야할것도 많고, 적응해야할것도 많았고.

바쁜 1주였습니다.

잘 이겨난 나에게 박수. 짝짝짝

그리고 잘 참아준 나의 발에게 위로를.

by 키릴 | 2009/01/23 23:28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방학이 얼마 남지않았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방학은 알바도 안해도 되고 너무너무 좋다.

그냥 푹 쉬다가 이제 5학년이 되겠지


그냥 옛날에 소중히 했던 곳들을 돌아보고 있다. 소중했던 기억들이 잠든 곳에서 문득 홀로 앉아있다보면 그 애 생각이 난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다.

by 키릴 | 2009/01/08 02:32 | 바른 땅의 물구덩이 | 트랙백 | 덧글(0)

매지션

오늘로 나도 마법사네 ㅋㅋ

흠...

헬파이어, 메테오스톰 뭐 그런건 바라지 않지만... 한가지 정말 하고 싶은 마법이 있긴 하다.


딱 1서클 마법이다.

슬립
 
쓰러져서 자는건 싫으니까, 이제 마법에 걸려서 자고 싶다.

by 키릴 | 2009/01/01 23:44 | 바른 땅의 물구덩이 | 트랙백 | 덧글(0)

아직은 죽을 수 없다.

이 몸을 이끌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은 좀더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본다.

아직은 죽고 싶지 않어.

by 키릴 | 2008/12/20 06:29 | 바른 땅의 물구덩이 | 트랙백 | 덧글(0)

예지몽.

나같이 꿈을 안 꾸는 사람에게, 꿈이란 무섭고 설레는 존재이다.

특히 그 꿈이 데자뷰나 예지몽의 경우인 경우 무서움이 더 가중된다.


오늘은 간만에 예지몽이 아닌 과거의 꿈을 꾸었다.

깨고 나니 눈물이 흐를만큼 아주 행복했던 꿈을 꾸었다.


예지몽이 아니라는 건.. 이런 거구나...

타로카드에서 마지막에 연속으로 두장의 Devil 카드를 뽑은 적이 있는 사람의 꿈은... 언제나 두가지다.


깨고 나면 울어버릴 만큼 너무나 아름다운 예지몽.

아니면...

꿈속에서 울면서 웃을만큼 너무나 행복했었던 과거의 기억.


아름답구나, 나의 꿈이여.

추악하구나, 나의 현실이여.

by 키릴 | 2008/11/20 23:12 | 글모음 | 트랙백 | 덧글(0)

삶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다.

삶은 언제나 선택이다.

쉴새없이 선택하다 보면, 어느샌가 그것이 길이 된다.

쉴새없이 움직이다 보면, 어느샌가 그것이 마음이 된다.

그리고 그것이 설령 후회라고 해도, 상관없다.

이 길은 절망, 슬픔, 고뇌, 그리고 수호의 길을 걸은 자만이 걸을수 있는 가장 큰 특권이니까.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남을 지킬수 없다고, 그건 거짓이다.

지킨다는 건, 눈물을 참고, 심장을 정지시키고, 마음의 쥐어짜고, 웃는거다.

by 키릴 | 2008/11/17 02:36 | 글모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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